문래동은 철공소와 수공업에 필요한 각종기계를 취급하는 작은 가게,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공간이 공존하는 곳이다. 언젠가부터 트렌디한 카페와 술집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가 되었다. 넓적한 이파리를 드리운 플라타나스 그늘이 거리를 물들이던 지난 10월, 이 거리를 걸었다.
과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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